RT @tokyo_seoul_mom: 어제 둘째 어린이집 면담. "여기는 어린이집이고 단체 생활이니까 싫어도 다 먹어야 해."하고 절대 말하지 않는 어린이집이다. "안 먹을 수도 있어요. 그게 음식이 싫어서일 수도 있고, 안 먹겠다는 자존심일 수도 있어요. 저희는 칭찬으로만 가르칩니다."
어제 둘째 어린이집 면담. "여기는 어린이집이고 단체 생활이니까 싫어도 다 먹어야 해."하고 절대 말하지 않는 어린이집이다. "안 먹을 수도 있어요. 그게 음식이 싫어서일 수도 있고, 안 먹겠다는 자존심일 수도 있어요. 저희는 칭찬으로만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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