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우나 같은 날씨에 얼굴에 땟국을 흘리며 한 시간인지 두 시간인지 모르게 앉았다가 나를 보고 활짝 웃고 두 팔을 벌리던 네 모습을 나는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 거야. — 명정(酩酊) (@redparco) July 5, 2017
오늘 사우나 같은 날씨에 얼굴에 땟국을 흘리며 한 시간인지 두 시간인지 모르게 앉았다가 나를 보고 활짝 웃고 두 팔을 벌리던 네 모습을 나는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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