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0일 월요일

RT @PasteCat: "반딧불의 묘" 원작자 노사카 아키유키에 관한, 유명한 일화 「이 작품을 집필했을 당시, 저자의 심경을 대답」 딸은 집에 돌아가서 곧장 아버지에게 물었다 「어떤 기분이었어요?」 「마감에 쫓겨 필사적이었다」… https://t.co/oFfajbLp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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