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마음대로 국회의원을 파면시킬 수 있다면 이자스민이 이주아동권리보잣기본법을 발의하지도 못했겠지. 이런 정책은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 같지만 사회의 진보를 막는 방향으로 악용될 수도 있음. https://t.co/dLVhdUrMso — 햄 (@hemhemhae) July 4, 2017
국민들이 마음대로 국회의원을 파면시킬 수 있다면 이자스민이 이주아동권리보잣기본법을 발의하지도 못했겠지. 이런 정책은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 같지만 사회의 진보를 막는 방향으로 악용될 수도 있음. https://t.co/dLVhdUr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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