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3일 월요일

RT @avecalice: 없는 상업주의의 범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만큼 외모에 대한 압박이 10대소녀에게도 강도높게 일상화되어 있다는 느낌도 들고. 다른 페미니즘 담론과 마찬가지로 이 양자 사이엔 복잡한 층위와 딜레마가 있음. 원하는 옷차림과 외모를 가꾸는 건 당연한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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