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칭호나 직함으로서 여왕이라는 말은 없었고, 근대에 들어와서 생긴 말이다. 삼국사기에도 선덕왕 진덕왕이라고 나옴. https://t.co/Za78Ppw0gl — 김성일 (냥치기소년) (@worldwright) June 1, 2017
원래 칭호나 직함으로서 여왕이라는 말은 없었고, 근대에 들어와서 생긴 말이다. 삼국사기에도 선덕왕 진덕왕이라고 나옴. https://t.co/Za78Ppw0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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