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젊은 사람들이 술자리에 부르고 싶은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란 것도 좋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Hyun-Ho Shin (@shinhh) June 10, 2017
생각해보면 '젊은 사람들이 술자리에 부르고 싶은 할아버지가 되는 것'이란 것도 좋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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