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KTX 승무원의 문제를 만든 장본인 중 하나가 마치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역시 뻔뻔해야 먹고 살겠지. pic.twitter.com/Fkoq8h8ufo — Namu(南無) (@Namu2Namu) June 24, 2017
코레일. KTX 승무원의 문제를 만든 장본인 중 하나가 마치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역시 뻔뻔해야 먹고 살겠지. pic.twitter.com/Fkoq8h8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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