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협박버섯 언니네 시댁이야기가 많은 웃음을 준 모냥인데 저 일이 있기전에 사건이 있었음. 아빠는 성정이 싸움을 싫어하고 허허 하는 성격이고 화도 잘안냄. 먼저 양보하고 내가 조금 손해보는게 결국 이익이다 하는 사람인데 그러나.. — 생강 (@inkivaariyksi) June 22, 2017
아빠의 협박버섯 언니네 시댁이야기가 많은 웃음을 준 모냥인데 저 일이 있기전에 사건이 있었음. 아빠는 성정이 싸움을 싫어하고 허허 하는 성격이고 화도 잘안냄. 먼저 양보하고 내가 조금 손해보는게 결국 이익이다 하는 사람인데 그러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