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9일 월요일

RT @gauze_62045: 그 해 11월부터 지금까지 이 사건을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다.모를 수 없다. 저들은 지금 본인들이 백남기님의 죽음에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그저 지가 빠는 정치인 외 누구의 죽음도 그 가족의 슬픔도 후려칠 수 있는 도구라는걸 잘 보여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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