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어쩐지 목소리나 닥션이 좋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자주 듣던 목소리였다. https://t.co/8F8yvSrZNm — 안동씹선비 (@gab_bu) June 23, 2017
강경화 장관 어쩐지 목소리나 닥션이 좋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자주 듣던 목소리였다. https://t.co/8F8yvSrZ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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