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체인점인데 부자 동네로 옮겼더니 점잖은 아저씨들이 연회비 수백만원이라는 카드를 내밀며 늘 "고마워요" 라고 말하고 "이건 아가씨 먹어요~" 하고 사주기까지 했다. 소리지르는 아주머니도 없었고 초등학생들마저 친절했다 — 🌸클로이🌸 xɪᴜᴍɪɴ✽ (@Dearcloi) June 16, 2017
같은 체인점인데 부자 동네로 옮겼더니 점잖은 아저씨들이 연회비 수백만원이라는 카드를 내밀며 늘 "고마워요" 라고 말하고 "이건 아가씨 먹어요~" 하고 사주기까지 했다. 소리지르는 아주머니도 없었고 초등학생들마저 친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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