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줄 라오의 "요리책 읽는 즐거움" (뉴욕 타임스) 기사를 번역해 보았다. 정말 오랜만의 취미 번역, 역시 취미 번역이 최고다.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글. https://t.co/A3uT8h9hsG — 김명남 (@starlakim) June 29, 2017
테이줄 라오의 "요리책 읽는 즐거움" (뉴욕 타임스) 기사를 번역해 보았다. 정말 오랜만의 취미 번역, 역시 취미 번역이 최고다.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글. https://t.co/A3uT8h9h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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