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GQ에 파인 다이닝에 관련된 꽤 긴 원고를 보냈다. 좀 과장된 제목이 달렸지만 (쿨럭) 최근 몇 년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다니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 글. https://t.co/PbnDxdA4jF — Hyun-Ho Shin (@shinhh) May 31, 2017
지난 달에 GQ에 파인 다이닝에 관련된 꽤 긴 원고를 보냈다. 좀 과장된 제목이 달렸지만 (쿨럭) 최근 몇 년간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을 다니면서 느낀 점을 정리한 글. https://t.co/PbnDxdA4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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