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일보 김용식 기자가 변양균 전장관을 현 경제팀의 대부라고 부르며 그의 새 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썼다. 기사의 제목대로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케인스 넘어 슘페터 불러 와야한다는 것이 책의 내용. https://t.co/HTztFlB52e — 김동조 (@hubris2015) June 21, 2017
1. 한국일보 김용식 기자가 변양균 전장관을 현 경제팀의 대부라고 부르며 그의 새 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썼다. 기사의 제목대로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 케인스 넘어 슘페터 불러 와야한다는 것이 책의 내용. https://t.co/HTztFlB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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