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4일 목요일

RT @so_picky: 요컨대 문재인은 참여정부의 중역이었던 김진표나 박영선 같은 개독들을 내칠 생각도 하지 않고 2012년 차별금지법 공약에서 후퇴한 인권공약으로 개독표를 얻을 심산인데, 이 인간들이 그런 문화뿐 아니라 진보적인 경제공약마저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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