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오빠는 설대 의대 박사까지 단1년을 쉬지 않고 달려간 사람인데 학위수여식을 앞두고 사망했다. 당시 고모는 '몸도 약하고 술 잘 못 먹는 애가 술 많이 먹고 죽었다'고 했고 나는 영안실에 간 기억은 있으되 장례식에 간 기억은 없었다. — 솜솜 (@s_o_m_s_o_m) April 30, 2017
내 사촌오빠는 설대 의대 박사까지 단1년을 쉬지 않고 달려간 사람인데 학위수여식을 앞두고 사망했다. 당시 고모는 '몸도 약하고 술 잘 못 먹는 애가 술 많이 먹고 죽었다'고 했고 나는 영안실에 간 기억은 있으되 장례식에 간 기억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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