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애정이 없어질때는 오리 가족을 본다. 경남도청 앞에서 벌어졌던 어미 오리와 새끼들의 이주 대행진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 언제나 감동적이야 https://t.co/kPlWMNx3mX — D (@lifeinaurora) May 4, 2017
세상에 대한 애정이 없어질때는 오리 가족을 본다. 경남도청 앞에서 벌어졌던 어미 오리와 새끼들의 이주 대행진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 언제나 감동적이야 https://t.co/kPlWMNx3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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