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aro_Q_: "임시직 경비원 아들, 까막눈 엄마를 둔 아들" 언어학 하는 후배가 보내준 사진이다. 아빠를 지칭하는 '임시직 경비원'은 '아들'의 소유의 주체로 표시되지만 '까막눈 엄마'는 반대로 소유의 객체가 되고 있… https://t.co/j1ukTAo8af
"임시직 경비원 아들, 까막눈 엄마를 둔 아들"
언어학 하는 후배가 보내준 사진이다. 아빠를 지칭하는 '임시직 경비원'은 '아들'의 소유의 주체로 표시되지만 '까막눈 엄마'는 반대로 소유의 객체가 되고 있다. 짧은 표어에서도 사상이 드러나는 예시랄까 pic.twitter.com/c6qCVG4x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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