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국가는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기에는 스토리 텔링이 너무 약하다. 애국 애족을 일방적으로 내세우고 국가가 개인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가사도 불편하다. 새로운 헌법보다 새로운 국가가 더 필요하다. — 김동조 (@hubris2015) May 19, 2017
지금 애국가는 민주 공화국으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주기에는 스토리 텔링이 너무 약하다. 애국 애족을 일방적으로 내세우고 국가가 개인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가사도 불편하다. 새로운 헌법보다 새로운 국가가 더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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