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전대통령과 관저에서 함께 지닌 유일한 인물이라는 청와대 요리연구가 김막업씨 인터뷰 https://t.co/drIoqDSrk4 사람과 대면하고 대화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는 것은 확실. "왜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됐을까"하는 생각을 했다고. — 임정욱 / Jungwook Lim (@estima7) May 7, 2017
박전대통령과 관저에서 함께 지닌 유일한 인물이라는 청와대 요리연구가 김막업씨 인터뷰 https://t.co/drIoqDSrk4 사람과 대면하고 대화하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다는 것은 확실. "왜 이런 분이 대통령이 됐을까"하는 생각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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