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부랄친구는 딱 한명 있었는데, 그것 마저도 내가 술쳐먹고 "S야 너는 부랄있지만 나는 부랄 업짜나..근데 우리를 부랄친구라고 부르는건 적절하지않아. 너도 찌찌있고 나도 찌찌 있으니까 찌찌 친구하자" 술집에서 넘 크게 말해서 S가 조용히 하라고했 — 아다레주 (@baby_leju) May 25, 2017
나한테 부랄친구는 딱 한명 있었는데, 그것 마저도 내가 술쳐먹고 "S야 너는 부랄있지만 나는 부랄 업짜나..근데 우리를 부랄친구라고 부르는건 적절하지않아. 너도 찌찌있고 나도 찌찌 있으니까 찌찌 친구하자" 술집에서 넘 크게 말해서 S가 조용히 하라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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