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WK4cWGWz8a 한강 작가가 '소년이 온다' 쓰기를 거의 포기했을 때 읽은 한 시민군의 일기 한 소절. … ‘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토록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 앨리스 (@toxicalice) May 18, 2017
https://t.co/WK4cWGWz8a 한강 작가가 '소년이 온다' 쓰기를 거의 포기했을 때 읽은 한 시민군의 일기 한 소절. … ‘하느님, 왜 저에게는 양심이 있어 이토록 저를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입니까? 저는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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