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만원짜리 전세집에 살던 문재인이 한겨레신문 부산지부를 설립하기 위해 은행에서 2억원을 대출받아 보탰다는 이야기. 그 돈을 돌려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CwQafwEtzf — 김용익과 어쩌라고 (@yikim1952) April 17, 2017
2000만원짜리 전세집에 살던 문재인이 한겨레신문 부산지부를 설립하기 위해 은행에서 2억원을 대출받아 보탰다는 이야기. 그 돈을 돌려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CwQafwEt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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