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simnalamburt 는 “ADT 모먼트”의 필연적 도래를 주창한 바 있다. 이는 유개념한 프로그래머가 ADT 없는 언어에서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극도의 노력을 다하다 좌절하는 순간을 말한다. https://t.co/VbZNULDE7H — 엑스티 (@xtendo_org_ko) April 14, 2017
일찍이 @simnalamburt 는 “ADT 모먼트”의 필연적 도래를 주창한 바 있다. 이는 유개념한 프로그래머가 ADT 없는 언어에서도 어떻게든 해보려고 극도의 노력을 다하다 좌절하는 순간을 말한다. https://t.co/VbZNULDE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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