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때 당시 대리였던 분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자기 상사이던 부장이 지랄하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고. 했는데, 자기가 "부장님도 중이고, 나도 중인데 무슨 절 타령입니까" 라고 받아쳤다고. — SH, CHOI (@TracycChoi) April 10, 2017
신입사원 때 당시 대리였던 분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자기 상사이던 부장이 지랄하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라고. 했는데, 자기가 "부장님도 중이고, 나도 중인데 무슨 절 타령입니까" 라고 받아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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