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9일 수요일

RT @thepin_ch: '오빠'라고 불러주면 뭐 하나 주겠다는 듯 느물대는 경찰, 술자리에서 음담패설을 늘어놓는 고위 공무원, '러브샷' 등 말도 안되는 스킨십, 노래방에서 아버지뻘 되는 아저씨들과 춰야 했던 세미 '블루스'. https://t.co/A7DQKRRe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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