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에게 위로를 받는다는 말이 얼마나 모욕인지 모르면 곤란하다. 저 사람은 티셔츠 하나로 촉발된 당내 논란에서 당대표로서 차별주의자들의 손을 들었다. 선거용 수사에 현혹되지 마라. 정말 바꾸고프면 더민주에 들어와 문재인을 조져 봐. — 서찬휘 (@SeoChanHwe) April 26, 2017
심상정에게 위로를 받는다는 말이 얼마나 모욕인지 모르면 곤란하다. 저 사람은 티셔츠 하나로 촉발된 당내 논란에서 당대표로서 차별주의자들의 손을 들었다. 선거용 수사에 현혹되지 마라. 정말 바꾸고프면 더민주에 들어와 문재인을 조져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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