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구원하겠다’는 의지는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용서하지 않겠다’는 독단으로 바뀌기 쉽기에." https://t.co/0GGKf5iYjd — 미오 (@rumious) April 12, 2017
"‘너를 구원하겠다’는 의지는 ‘네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용서하지 않겠다’는 독단으로 바뀌기 쉽기에." https://t.co/0GGKf5iY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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