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벌여온 퀴어 프렌들리 입법을 봐달라는 주장은 경청할만한데, 어딘가 좀 이상한 건 저런 주장을 하다 심상정이 입법활동이 없었다는 점을 말하며 정당 대 인물의 구도로 비약하고 문재인을 믿어달라는 결론으로 논점 일탈하기 때문. — 우쿄 워너비 (@mcwannabee) April 27, 2017
민주당이 벌여온 퀴어 프렌들리 입법을 봐달라는 주장은 경청할만한데, 어딘가 좀 이상한 건 저런 주장을 하다 심상정이 입법활동이 없었다는 점을 말하며 정당 대 인물의 구도로 비약하고 문재인을 믿어달라는 결론으로 논점 일탈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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