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북극의 육각소용돌이는 이미 81년도에 보이저 미션때 알려졌습니다, 카시니호가 재확인한 건 2006년도고 작년까지도 꾸준히 토성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토성에서 지구까지 전파는 1시간 남짓이면 도달하고 지금도 매일 수십장의 사진을 보내고 있습니다. https://t.co/U8QlglSdnM
— 카로 (@karo_Q_) April 8, 2017
2017년 4월 9일 일요일
RT @karo_Q_: 토성 북극의 육각소용돌이는 이미 81년도에 보이저 미션때 알려졌습니다, 카시니호가 재확인한 건 2006년도고 작년까지도 꾸준히 토성의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토성에서 지구까지 전파는 1시간 남짓이면 도달하고… https://t.co/VE8VwxTx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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