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즉시 해당 이미지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해당 이미지의 의미 해석에 대해 미처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이번 일로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 FILA (@filakorea) April 10, 2017
당사는 즉시 해당 이미지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삭제 조치하였습니다. 해당 이미지의 의미 해석에 대해 미처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이번 일로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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