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delight_2011: 아... 이런 것도 있구나. 난 평생 누군가에게 해줄 수 없는 말이고 느낄 수 없는 감정. 내 살과 피를 떼어내 만든 날 닮은 작은 사람을 낳아 기른다는 건 어떤 걸까? 궁금하지만 타인의 느낌이 궁금한 건… https://t.co/YKoutOJzF5
아... 이런 것도 있구나. 난 평생 누군가에게 해줄 수 없는 말이고 느낄 수 없는 감정. 내 살과 피를 떼어내 만든 날 닮은 작은 사람을 낳아 기른다는 건 어떤 걸까? 궁금하지만 타인의 느낌이 궁금한 건 아니니까 안물. pic.twitter.com/Ef3dgHIj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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