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모 시청 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하는 친구 녀석은 지방 자치제를 만악의 근원으로 생각. 동네 학교 학생회장 - 비서 -시의원-도의원 코스 밟는 건달들 압력에 돌겠다고. — Ан (@anzinne) April 7, 2017
강원도 모 시청 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하는 친구 녀석은 지방 자치제를 만악의 근원으로 생각. 동네 학교 학생회장 - 비서 -시의원-도의원 코스 밟는 건달들 압력에 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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