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의견을 완전 무시하고 진행하는 개정에는 뿌리 깊은 이유가 있는데, 법을 만드는 자들, 인권을 얘기하는 자들 조차도 정신질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데 있다. 편견을 막자는 사람들이 가진 편견은 막기가 힘들다. https://t.co/LFYIcnz5WU — 송형석 (@Asidesong) April 3, 2017
의사의 의견을 완전 무시하고 진행하는 개정에는 뿌리 깊은 이유가 있는데, 법을 만드는 자들, 인권을 얘기하는 자들 조차도 정신질환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데 있다. 편견을 막자는 사람들이 가진 편견은 막기가 힘들다. https://t.co/LFYIcnz5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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