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들의 모토가 통합과 화해라는데 할 말을 잃었다. 적폐 청산과 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사람은 둘 뿐이다. 국민 통합은 4년 전 박근혜가 들고 나온 모토였다. — Sungmi Park (@sungmi1) March 11, 2017
대선주자들의 모토가 통합과 화해라는데 할 말을 잃었다. 적폐 청산과 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사람은 둘 뿐이다. 국민 통합은 4년 전 박근혜가 들고 나온 모토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