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가 떨린다. 4년 전 나는 생활고를 걱정하는 트윗을 올렸고, 후원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저 캡쳐 글 쓴 것 같은 더러운 생각만 하는 놈들이 디엠으로 스폰서 해 줄테니 한 번 대달라고 함. https://t.co/CNu33e3tOE — 야나 (@_paper_bird_) March 27, 2017
치가 떨린다. 4년 전 나는 생활고를 걱정하는 트윗을 올렸고, 후원해 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저 캡쳐 글 쓴 것 같은 더러운 생각만 하는 놈들이 디엠으로 스폰서 해 줄테니 한 번 대달라고 함. https://t.co/CNu33e3t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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