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8일 수요일

RT @mediatodaynews: 해당 발언은 사실 관계뿐 아니라 반올림과 피해자를 구분지으려고 한다는 점에서도 문제다. 이는 삼성전자의 주장과 닮았다. 삼성은 늘 “반올림은 빠지라”는 식의 태도를 취했다. 반올림 교섭대표는 고 황유미씨... https://t.co/IS5tD7h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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