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인터뷰 by 서지연 “주변에서 다 나를 보고 복 받았다고 부러워한다” "염병"이라 구시렁대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박막례 할머니의 얼굴은 세상을 처음 만난 사람처럼 빛난다https://t.co/kSvcLeJRJE pic.twitter.com/ydR1rd8yZr — ize magazine (@izemag) March 20, 2017
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인터뷰 by 서지연 “주변에서 다 나를 보고 복 받았다고 부러워한다” "염병"이라 구시렁대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박막례 할머니의 얼굴은 세상을 처음 만난 사람처럼 빛난다https://t.co/kSvcLeJRJE pic.twitter.com/ydR1rd8y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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