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0일 월요일

RT @izemag: 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인터뷰 by 서지연 “주변에서 다 나를 보고 복 받았다고 부러워한다” "염병"이라 구시렁대면서도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박막례 할머니의 얼굴은 세상을 처음 만난 사람처럼 빛난… https://t.co/lj7i5JvE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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