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30일 목요일

RT @appetite_: 도저히 그대로 둘 수 없어 들고 한참 헤매다 결국 집으로 데리고 왔다. 몸에 남겨진 흔적을 지울 수는 없어도, 하다못해 깨끗한 봉투에 담아 제대로 버려지는 것이 나을 것이다. 흉악한 사람들, 정말 환멸을 느… https://t.co/LqzSoU5y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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