닦을 것을 찾아 닦자 순식간에 낙서가 사라졌다. 이런 일이 뉴욕의 지하철에서 일어났다. 2017년에. "이게 트럼프의 미국인가 봐" 한 승객이 말했다. 아니야, 오늘밤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 Nanna (@yoan_nanna) February 5, 2017
닦을 것을 찾아 닦자 순식간에 낙서가 사라졌다. 이런 일이 뉴욕의 지하철에서 일어났다. 2017년에. "이게 트럼프의 미국인가 봐" 한 승객이 말했다. 아니야, 오늘밤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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