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에 시달려온 20대 여성이 설연휴 친정집에서 100일된 아기와 자살을 택했습니다. 부검 결과 여성의 몸은 멍투성이였다고 합니다. 생전에 여성은 경찰에 수 차례 신고를 했지만 남편은 매번 풀려났습니다. https://t.co/8EGSsXZlIP pic.twitter.com/9979f3ybpS — 여성신문 (@wnewskr) February 7, 2017
가정폭력에 시달려온 20대 여성이 설연휴 친정집에서 100일된 아기와 자살을 택했습니다. 부검 결과 여성의 몸은 멍투성이였다고 합니다. 생전에 여성은 경찰에 수 차례 신고를 했지만 남편은 매번 풀려났습니다. https://t.co/8EGSsXZlIP pic.twitter.com/9979f3yb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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