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다운받을 때 조심해야한다는 가장 밀덕스러운 사례가 2014년의 우크라이나다. 2013년 55 포병여단에서 복무하던 야로슬라브는 122mm 2A18을 사용할 때 종이와 펜을 써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 — 건물 (@whsos11) February 19, 2017
앱을 다운받을 때 조심해야한다는 가장 밀덕스러운 사례가 2014년의 우크라이나다. 2013년 55 포병여단에서 복무하던 야로슬라브는 122mm 2A18을 사용할 때 종이와 펜을 써야하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앱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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