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5일 일요일

RT @starlakim: 괜히 쓸쓸한 얘기 잔뜩 한 것 같아서 웃긴 얘기도 하나. 얼마 전까지 나는 '목례'가 목을 까딱하는 인사인 줄 알았다... 문득 한자어인데 이상하네 싶어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눈目, 즉 눈인사였다. 멍청한 세월... 굿나잇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