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쓸쓸한 얘기 잔뜩 한 것 같아서 웃긴 얘기도 하나. 얼마 전까지 나는 '목례'가 목을 까딱하는 인사인 줄 알았다... 문득 한자어인데 이상하네 싶어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눈目, 즉 눈인사였다. 멍청한 세월... 굿나잇 — 김명남 (@starlakim) February 4, 2017
괜히 쓸쓸한 얘기 잔뜩 한 것 같아서 웃긴 얘기도 하나. 얼마 전까지 나는 '목례'가 목을 까딱하는 인사인 줄 알았다... 문득 한자어인데 이상하네 싶어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눈目, 즉 눈인사였다. 멍청한 세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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