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를 대하는 이반카의 친절한 눈빛. 다음 생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군가에게 저런 상냥한 눈빛을 받을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다. https://t.co/Fyz7waUf8V — Hyun-Ho Shin (@shinhh) February 14, 2017
캐나다 총리 쥐스탱 트뤼도를 대하는 이반카의 친절한 눈빛. 다음 생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누군가에게 저런 상냥한 눈빛을 받을 수 있는 인간으로 태어나고 싶다. https://t.co/Fyz7waUf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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