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inkivaariyksi: 처음 부모님하고 떨어져서 살게 되었을때 엄마아빠집에 있는 수건은 늘 뽀송뽀송하고 거칠거칠하고 빳빳한데 언니와 내가쓰는 수건들은다 냄새가 났따. 이동네 물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긍정적으로생각했따. 지금생각해보니 수건을 탈탈 털지도 안코 그냥 막 널어서.
처음 부모님하고 떨어져서 살게 되었을때
엄마아빠집에 있는 수건은 늘 뽀송뽀송하고 거칠거칠하고 빳빳한데
언니와 내가쓰는 수건들은다 냄새가 났따.
이동네 물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긍정적으로생각했따.
지금생각해보니 수건을 탈탈 털지도 안코 그냥 막 널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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