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0일 화요일

RT @oonote: 노사모 -> 노빠 -> 친노 -> 친노패권주의 -> 친문패권주의. 이거임. 중요한 건, 저 모든 것의 주체는 정치인이 아닌 시민들인데, 비노들과 언론과 지식인들은 정치세력으로 잘못 인식함. 당원들과 시민들의 정치참여를 '패권주의'로 착각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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