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문득 떠오른,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pic.twitter.com/BMPalQPKKY — 🇩 🇪 🇨 🇦 奇睿爕 (@kieslowskian) January 27, 2017
오늘밤 문득 떠오른, 카잔차키스의 묘비명.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pic.twitter.com/BMPalQPK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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