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예능이 전면에 내놓은 건 "진정성"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막대하고 폭력적이고 막굴려지는걸 진정성이라고 포장했던 거다. 교양이 싫은 사람들은 교양을 위선이라고 하고 자신의 무례함을 진정성이라고 포장한다. — 프사바꾼 주버 (@juber2539) January 11, 2017
리얼리티 예능이 전면에 내놓은 건 "진정성"인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막대하고 폭력적이고 막굴려지는걸 진정성이라고 포장했던 거다. 교양이 싫은 사람들은 교양을 위선이라고 하고 자신의 무례함을 진정성이라고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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