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난방·카메라 신검…김기춘·조윤선, 누구 덕 보나 https://t.co/LL72Y14KWP
— 한겨레 (@hanitweet) January 22, 2017
김기춘과 조윤선이 그나마 ‘구치소 인권’을 누리는 것은 그들이 이념적으로 ‘척결’하려 했던 이들의 덕이다. pic.twitter.com/LBD6Fgg8i6
2017년 1월 23일 월요일
RT @hanitweet: 사복·난방·카메라 신검…김기춘·조윤선, 누구 덕 보나 https://t.co/LL72Y14KWP 김기춘과 조윤선이 그나마 ‘구치소 인권’을 누리는 것은 그들이 이념적으로 ‘척결’하려 했던 이들의 덕이다. https://t.co/LBD6Fgg8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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